어제 글에 대한 부연 설명하려 몰래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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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가제는 barcord 입니다.
저 철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여튼 저 바코드를 설정한 이유는
구성한 전체적인 스토리가 총 3부작인데
큰틀만 봤을때 저 바코드와 그 칩이 꼭 필요로 했거든요 ㅋ
저 바코드는 흔히 주민등록증이라고 보시면 되요 즉 신분증
역할인데
1부 스토리는 전체적인 세계관의 흐름을 이야기하고
주인공의 과거에 치중하는데 참고로 주인공이 그 칩을
발명한 과학자인거죠 ㅋ 그 주인공과 함께 다니는 여 주인공이 있는데 일명 헌터 라는 직업을 가진 아이인데
헌터는 국가에서 인정한 공식적 활동하는 사람들로서
주 역할은 범죄자 그 중에서 특히 불법 칩 이식자를 검거합니다
이러한 범죄자가 발생하는 이유는 저 칩이 처음에 모두를
위해 발명되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있는 사람이 주로
가지게 되거나 혹은 신분을 숨기기 위해서이죠
뭐 여튼 ㅋㅋ 그렇게 1부를 흘러보내면
2부에서는 그 불법 칩 이식자 범죄자가 늘어남에 따라 커다란 단체로 성장하게 되고 그들은 불법으로 이식하게된
칩으로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하게 되죠
즉 같은 능력 남발이 일어나는거져
후에 이 단체는 공식적으로 선전포고후 세계를 뒤엎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키게 되고 그 단체의 리더는 곧 주인공과 대립을 벌이게 되는거죠 ㅋㅋㅋ
그런내용이 2부에서 흘러나오고
3부에서는 마무리 하는 내용이라 언급은 일단 안할께요 ㅋ
뭐 여튼 이러한거 때문에 저 컨셉이 꼭 필요해서
저렇게 했다고 보시면 되세요 ㅋㅋ
두서없이 너무 넉두리를 늘어놨네요 ㅋㅋㅋ
혹시나 스토리가 궁금하시거나 그림으로 옮기고 싶으신분은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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