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에 앉아있던 여자사람을 모티브삼아 그려보았습니다.....
언젠간 그림으로 여자사람을 꼬실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그래도 안생겨요 할 거 다 안다구요. 특히 비##님.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