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선으로 선처리 후 버킷툴로 가채색 후 명암 일부만 처리중.
희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원탁의 기사 하면 두 가지가 떠오릅니다.
첫째는 어렸을 적의 장난감. 칼과 방패세트는 그 당시의 유딩들에겐 머스트해브 아이템
날마다 반지의 제왕도 울고 갈 검전이 동네 구석구석에서 벌어졌다능 ㄲㄲㄲㄲ
둘째는 군가...........저 주제가를 군가로 불렀다능.........구보할 때........
아참.
같은 아더왕이지만 세이버는 아니라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