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저도 껴입히고 있습니다.
훗.
실패작1........
눈만 다시 하자 눈만.......
실패작 2......
뭔가 생각했던 느낌이 아니라서........
이건 머리만 남겨놓고 다시........
야근레이스 하다 살아났네요.
좋아하지도 않는 질질 짜는 사랑노래를 틀어주는 인터넷 방송을 세뇌되듯 들으며
누굴 위한 것인지 모를 고생을 하느라 피곤해서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_-
뭐,
이 또 한 지 나 가 리 라
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