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게시판 주인공은 비*안 님일듯..
올해도 며칠 안남았네요. 자는게 아까울 정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아쉬울 때입니다.
잠이 도저히 오지않아 과연 올해안에 마무리지을 수 있을까 없을까 하는 작업의 부산물 하나 놓고 갑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시길..-_-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