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요즘 이래저래 음악쪽(?)에 돈도 않되는 일이들어와서..

그림은 영못그리고 있습니다........ 손놓은지 거의 1년이되가더군요.........

계속 눈팅은 하고있었는대.. 붐3님의 그림과 겨울바암님의 그림을 보니 너무 드라마틱하고 이쁘더군요.

네오키드님의 훔친그림을보고.. 내가 그린다면 어떤느낌이 될까..?

궁금해서.. 악보를 프린트한 a4용지뒤에 무작정 그려봤어요..ㅎㅎ;;;

역시 메카닉은.. 완전 젬병이라는;;ㅠㅠ

기계 잘그리시는 분들 보면 신기하고 부럽기도하다는..ㅎㅎㅎㅎ

종종 그림도 그려봐야겠어요;;ㅎ 오랜만에 그리니 어디부터 그려야할지 막막하다는;;ㅎㅎ

봄입니다.

날씨도 좋고 낮에 따듯하니 그림들만 그리지 마시고 나가서 데이트도 하시고

이런저런 모임에 참가하셔서 여자도 낚아오시길 바랍니다.

다들 행복하세요.ㅎㅎㅎ 

(성의 없는 게시물 올려서 죄송합니다;;ㅋ 붐3님 문제가 되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