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이번 그림은 제가 그동안 올린 스타일이랑 뭔가 다르죠?
그 이유는 바로...제 친구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제 친구의 스타일과 제 스타일이 합쳐지면 참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놀러왔길래 강제로 시연을 시켜보았습니다.
옆에서 보니 역시 완성만 보던거랑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짱공에도 올려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