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이 바뀐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에 신고드리며 게시판의 활성화를 다시 도모하고자 네오님의 뒤를 이어 물량전 올립니다. 뭐 그래봤자
거기서 거깁니다만.... 위의 그림 중 밑에서 5번째는 픽시브에서 한 유저님의 허락을 요청한 뒤 모작한 녀석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오리지널... 늘 느끼는 거지난 매번 완성못한채 끝나는 손 스케치를 할 바에야 본격적인 컴 작업으로 전환해 완
성도를 높이고 싶긴 합니다만 그 놈의 종이와 연필이 뭔지... 한 권, 한 권 크로키북이 쌓일때마다 그 재미로 멈추지 못하
고 있습니다. 머 언젠간 나아지겠죠.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