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또 눈팅족이 되는것 같아서 예전 그림이지만 올려봅니다ㅎ
요즘은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개인적인 그림은 거의 못그리네요.^^;
제가 덧글이나 게시물은 자주 못올리지만 이곳 만큼은 매일 들어옵니다.ㅋ
이상하게도 다른 커뮤니티랑은 다르게 이곳은 정감이 느껴진다랄까 그러네요ㅎㅎ
물론 여기 계신분들의 그림 실력이 프로 이상으로 출중하신 분들도 많치만
그림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그림을 보면서 의외로 제 자신을
돌이켜보고 배울점이 많아지는 매력 때문인 것도 같네요^^
날이 추워지는데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작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