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 안 그렸네..

겨울바암 작성일 15.08.24 02:42:17
댓글 8조회 1,750추천 5


144060829622848.jpg

144060829695913.jpg



한 주가 끝나고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말내내 북한소식만 신경쓰느라 정신없었네요. 뭐 이렇게 될 줄 알았지만.. 암튼 살아남은(?)기념 겸 해서 하나 올리고 물 

 

러갑니다. 더 그려야 하지만 이젠 졸립네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고 3시간 후에 또 뵈여 ㅠㅠ

 

    
겨울바암의 최근 게시물

내가그린작품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