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가 끝나고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말내내 북한소식만 신경쓰느라 정신없었네요. 뭐 이렇게 될 줄 알았지만.. 암튼 살아남은(?)기념 겸 해서 하나 올리고 물
러갑니다. 더 그려야 하지만 이젠 졸립네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고 3시간 후에 또 뵈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