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 안 그렸네..

겨울바암 작성일 15.08.24 0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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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끝나고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말내내 북한소식만 신경쓰느라 정신없었네요. 뭐 이렇게 될 줄 알았지만.. 암튼 살아남은(?)기념 겸 해서 하나 올리고 물 

 

러갑니다. 더 그려야 하지만 이젠 졸립네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고 3시간 후에 또 뵈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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