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후...게임덕질....
거유탱커누님이..금수저 힐러누님을
용의 브레스에서 지키는 그런 백합향기 가득한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상황의 이해를 돕기위해..
뭐 요런상황입니다만..
불표현이 안되서 개망
말풍선을 넣어봤어요.. 오글거리고 좆네요.
다들 하루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꾸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