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얼굴이 살짝 리즈시절 히로스에 료코 같은 느낌이......
요즘 공모 비스무리한 것에 제출해놓고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식을 기다린다 뿐이지 스케쥴은 스케쥴대로 진행해서 뭔가 결과물을 보려고 움직이는 중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5월이 붕 떠 버리는 느낌이 드는군요......ㅠㅠ
그러나 5월 21일에는 카메라를 들고 출동할 것입니다. 코스프레 행사가 있대요 우훗 우후훗 우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