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찌는 햇살 속에서 나무밑에서 나루토를 기다리다 멀리서 오는 나루토의 모습을 본 히나타를
상상해서 그려봤습니다..
스케치가 꽤 마음에 듭니다.
역시 ㄳ큰 케릭은 늘 그리면서 자신이 치유되는 느낌이 듭니다.
ㄳ은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