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연찮게 이 그림을 골랐습니다.
일단 해볼까요.
사실 뼈대는 중요하다 하더군요.
이런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림을 그린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겁니다. 네! 그렇죠!
완전 똑같이 그리려면 사진을 찍지
저 같은 아마추어가 뭘... 그쵸?
여기서 필요한건 바로 심안 입니다.
심안.
사실 여러개 음악이나 영상을 예약하시는게 좋아요,
스케치가 어느정도 되었으면
그냥 열심히 채색하면 끝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모작이죠.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모작은 집어 치웁시다.
저는 네오님의 명에 따라
우리가 해야 할 모작이라는걸 다시금 상기 시키도록
열심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에...
제가 포토샵을 잘 못 다뤄서
모니터 편집을 잘 못했는데 사소한건 넘어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