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를 뭘로 할지 정하질 못해서...
손에 뭘 쥐여주지.
몇 장면 우선컷으로 만들려고 작업중 입니다.
대충 느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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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감독님들이 그려주신 언니와 여동생 캐릭터 입니다.
하악 하악
중학생 습작 같던 내꺼가
감독님들의 손을 거치니까 진짜 애니메이션 같이 되었어요!
지금 표정집과 턴어라운드 그리고 계십니다.
워낙 바쁘셔서 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ㅎㅎ
그 사이 우선컷을 만들며 배경 작업에 들어갈 겁니다.
배경 그려주실 분도 섭외했는데 굉장히 잘생기셨어요.
능력자 이십니다.
영상에 들어갈 음악은 독일 작곡가로 이번에 재계약 하는데 100만이나 주고 계약 했습니다...
이정도의 높은 퀄리티 음악이면 정말 좋게 구한 겁니다만
흑흑 그래서 요즘 풀만 뜯어먹고 살고 있어요.
아무래도 영어라 번역하느라 미인 통역님도 만나고^^
아 뭔가 진행 되니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