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와 타블렛으로 작업했습니다.
(구글에서 리우데자네이루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거 보고...)
단순 취미 및 시간 때우기 용이지요.
확대해서 그리다가 하루에 눈 아파서 2시간 이상 못하겠더라구요.
한달 걸렸던거 같네요.
이거 이후로는 적응되서 그런지
다른 작업은 건물 빼곡히 있어도빨리 진행되더군요.
예수상 밑에 사람들도 그리고 밑에차들도 그리고
건물 사이 사이에 찻길도 그렸는데 잘 안 보이네요.
인화해서 액자에 넣어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