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에서 달라고 했지만 거절했슴다.
이 캐릭터의 이름은 블루쯔봉~
싸울때 분노게이지가 올라갈수록 무슨무슨 법칙으로 인해 슈트가 투명해집니다.
분노게이지가 최고조에 올라가면 슈트는 완전 투명해지고 무적의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블루쯔봉이 싸울때면 남자 구경꾼들이 전투현장에 벌떼처럼 모여듭니다.
전투중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해야하는 것이 바로 블루쯔봉의 유일한 약점입니다.
저 진지합니다. 장난 아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