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간만에 뵙습니다.
이번에 운 좋게 해외취업이 되는 바람에 하루하루를 정리하며 보내고 있던 중 하드에 괜찮은 그림이 있어 모작해 봤습니다.
올해도 크리스마스는 어김없이 찾아오는군요.
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