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인가?
일하고 있는데 아는 분이 옆에서
'아~ 인생을 다섯번 정도 살 수 있으면 어려운 선택도 쉽게 하겠죠?'
이거다!!!!
그 한마디에 탄생한 만화 입니다.
일단 1화 프롤로그만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