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첫 주가 벌써 다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 첫 그림은
후지시마 코스케 작
오 나의 여신 (베르단디)입니다.
실로 오랜만에 그려보는 캐릭터네요.
어린 시절을 같이 한 캐릭터이기에
무언가 찡한 느낌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