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뭔가를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댈 때가 있습니다..
어제가 그러 했는데요..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팬이 생각대로 잘 안 따라 주더군요.
정말 그리고 싶었던 그림이 아녔나 보네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두 장을 그렸습니다 만..
한 장은 미완성으로 퇴근을 해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