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 사이즈로 그림을 그리다 보니..
조그마한 묘사를 하기에 힘들어 답니다.
요번에 큰 맘먹고 사이즈를 두 배 키워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우선 월요일부터 그려댄
레이싱 민메이입니다..
중묵지가 아닌 동네 화방에서 구매한 4절 켄트지라..
수채화 붓 펜으로 채색을 하는 저로서는…
색 번짐이 원할치 못하더군요..
사이즈를 비교하기 위해
기존에 그렸던 그림과 함깨..
그리고 어제 택배 도착한..
켄손 중묵 250g 용지입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ㅎㅎㅎ
종이는 좋은 걸 이용합니다..
테스트 작입니다..
큼지막하니 채색 하긴 좋은데..
물감이 많이 들어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