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시 그림에 손댄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로
제 수준엔 넘 난이도가 높은 앵글과 저세를 골라버린것 같네요.
멏번 포기할까했지만…
인터넷의 힘을 빌려서…
사실 옷도 반파(?!)된 모습을 도전해볼까 했는데 난이도 급상승이라 포기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