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어시 7년하면서 하면서 많히 그렸었죠.
지금은 웹툰 보정알바 하고있습니다.
돈벌이는 배경보다 훨 좋은거 같네요..일도 편하고 스트레스도안받고 금방끝나고
그림안그린찌 꾀 된거 같네요..
3개월짜리 멘토프로그램도 붙고 스토리샘도 만나서…
이제부터 바쁘게 살아보려구요.. 충분히 쉬었습니다.
하는일마다 지금 다 잘되고있고 느낌이 좋네요…
원고는 이제 완벽히 저혼자 다하는 그림을 그릴겁니다.
누군가 간섭하는순간 스트레스로 원고를 폴더채로 지우게 되더군요..
암쪼록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