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들어서 참으로 많은 일들이 생겨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짬이 생기지 못했습니다.
2022년 마지막을 그냥 보내기 싫어서
a1사이즈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올해안에 완성은 못하겠지만..
연말을 정리하기엔 충분하리라 생각댑니다.
인터넷에서 찿은 이미지를 보고
짜집기해서 그린 모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