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봄이구나 했던 적이 엇그제 같았는데..
장마가 끝나고 매미가 울어대는 7월의 마지막 주네요..
시간 참 빨리 갑니다.
핀터레스트에서 찾은 이미지를 참고로.
티파로 변형해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