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에게 명함을 주던 고영욱

건이장군 작성일 20.12.03 12:30:19 수정일 20.12.03 13: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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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이 구하라한테 연락하라고 가게 명함을 주려함

예성이 뺏으려고 했지만, 고영욱은 끝까지 줌

그러면서 뒤에 전화번호 있다고까지 알림

 

 

 

이 때 예성은 만약 고영욱이 구하라한테 

 

왜 연락 안했냐고 물어봐도 핑계를 댈 수 있게

카메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찢음

덕분에 예성은 방송 당시 싸가지 없는 놈이라며 

 

욕을 많이 먹었음
 

참고로 저때가 08년도, 구하라가 1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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