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외무성, 방위성에 따르면
27일 아프간에 있는 일본인 1명을 태운 자위대기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했다고 발표.
당초 일본 정부의 이송 대상자는 일본인(6명)을 포함
현지 조력자와 그 가족, 약 500명이었다.
일본대사관 직원들은 17일에 바로 빤스런.
일본국제협력기구 직원들도 런.
500명 중 1명 구출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