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부산시 여자 공무원이 대전에 거주하는 전 남자친구는 물론
전 남친 가족들 금융 정보까지 무단 열람하다가 걸림
소속 구청에선 단순 열람만 했을 뿐이므로
경징계 조치만 취할 예정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