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드로비움 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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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제가 에어부러쉬를 구입후 처음으로 도전한 도색입니다.
처음이라 무개념이로 만들었기 때문에 접합선 그런건 생각이 없고 완성이 최우선으로 생각이
되더군요 ..... 만들고 나서 후회 보시다시피 받침대도 서페이서그대로 ;;;
그리고 MG스테이맨은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설날 세벳돈 받고 산 저에게 최고의 보물입니다.
처음 저걸 사서 집에서 조립할때는 누나와 엄마아빠아게 미친놈 소리를 들으면 조립을 했던
생각이 나내요.
킷의점수는 10점만점에 7.5점 정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지금 가조립을 진행중인놈이구요.
매니아프라게시판에 개념이라는스킬을 마스터하지 않은 아이뒤는 오지 않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모드 프라/피규어 게시판을 활성화 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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