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정보]먹선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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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의 관계에 대한 먹선넣기 방식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숙지해야할 내용들이구요.
이것 말고도 바탕이 락카나 에나멜 의 경우에 웨더링과 비슷한방법으로 파스텔을 이용해서
먹선넣기 후에 탑코트를 칠하는 경우도 있으며, 에나멜이나 아크릴 도료가 밑바탕일때
락카 계열의 탑코트를 칠한 후에 에나멜이나 아크릴 도료를 이용하여 먹선넣기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해본 경험으로 그다지 깨끗하게 나오지 않았던거 같구
후자의 경우는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것또한 완벽한 방법이라고는 생각이 않드는군요^^;
역시 먹선넣기에는 바탕이 락카이고 먹선넣기를 에나멜이나 아크릴도료를 사용하는게
깨끗하게 나오겠죠. 그리고 리엔그레이빙 이 그렇게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 실수로 P커터가
옆으로 빠지는 경우엔.. 원치않는 라인이 생기니까 이것도 숙련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그리고 +몰드를 -몰드로 파주지 않고 먹선넣기는... 제 실력의 부족도 있지만.. 최악입니다;
그리고 내용중에 락카 밑칠에 먹선넣기 아크릴도료일때 불가능이라 되있는데.. 저는
되던데욤-_-? 책내용에 이상이 있는건지 아니면 제가 엉뚱한 방향으로 했던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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