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구입하다가 첨으로 매장가서 30분 고민하다가 지른겁니다..
눈이 아주 즐겁더군요.. 앞에 수십가지가 널려있으니 한순간 너무 행복 했습니다.
눈에 확 들어오던게 사자비... MG인데도 케이스는 PG급이더군요..
지를려고 했지만.. 온라인과 가격차가 너무 나서.. 8만원부르시더라구요
주머니 사정도 그렇고 해서... 캠퍼로 질렀습니다. 4만원 부르는거 2천원 깍아서
3만 8천원 주고 샀어요.. (택배비 등등 생각해도 몇천원 더줬지만. 쩝)
조립하고 간단한 먹선 넣고 나니.. 뽀대는 나네요... ㅜㅜ.. 만들수록 왜이리 욕심이
나는지 이제 도색까지 해보고 싶네요.. 도색하려면 돈이 장난 아니게 깨질듯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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