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메가 런처 한개만 들어도 그떡대에 덜덜 떨게만드는 풀아머더블제타 ㅋㅋ
걍 편하게 파즈라고 부르던녀석 ㅎㅎ
한가지 아쉬운건 안습 어깨, 팔과 몸을 연결시켜주는 모라고하나 그 뽈록 튀어나온게 너무 짧아
조금만 자세잡아도 팔이 쑥빠지더군요 =ㅁ= ㅋㅋ
친구가 런너 붙여서 개조해준다더니 먹고 군대로 가버린 아련한 추억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