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빨간색의 이 부분입니다.. ㅡㅡ; 정밀 작업중입니다. ㅡㅡ;;; 볼트까지.. 철판의 박음질까지..
이게 움직일까?? 이미 에프터 이펙트를 사놓았습니다. 에펙트로 레이져 및 빔샤벨 효과를 줄 예정이지만,
완성까지.. 몇년 걸릴 듯.. 방금 시스템 다운먹었다는 ㅜ.ㅜ; 덜덜덜 흔들리는 3d설계도면이..
백업은 항상 해두고 작업중이지만, 덜덜덜.. 흔들리기에.. 역시 MAC이 아니면 안되는가봐요. ㅠ.ㅠ; 돈없으..
그래픽카드도 업시켰건만, ㅠ.;;;;;
내부환경인 콕픽트입니다.
ㅡㅡ; 이건 어떻게 작업하지...???
위는 아트입니다만, 아래는 저의 제작중인 캡쳐입니다.
발쪽의 구동계통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만든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홈을 내었습니다.
작업중에서 가장 세밀한 부분은 너트/볼트 작업입니다.
발뒷부분의 ?의 입구입니다.
사람을 만들어 비교해보았습니다. 사람의 키의 실제키를 산정하여 Biped : 175.0Cm 로 하였습니다. (저의 키 ^0^;)
어이없게 큼.. 왜 처음부터 이렇게 거대화하게 만들었을까?! 하는 후회감이 든다는.. ㅠ.ㅠ;
사람키에서 높이를 계산하여 만들었습니다. ㅡㅡ;;;
실제로 사람이 이 로봇을 수리한다면.. 이정도 크기(175.0 Cm)의 사람과 사다리... 이건 맨 첨부분의 발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대학 컴에는 실린더부분이 있습니다만, 나중에 보여드리겠습니다.
두다리를.. 이건 한다리의 발부분이며.. 발가락의 한개부분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