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은 눕혀 찍혔네요....^^;

막투 티탄즈와 스트라이크 느와르는 앗군의 덩치로 인해 가려졌군요...^^;;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과 F91 역시 프리덤때문에 가려버렸네요..^^;

지금까지 만든 프라들 입니다...

제가 프라를 처음시작한게 한 6개월 전쯤으로 기억되네요....5개월 전쯤인가?;;;

벌써 이만큼을 가지게 됐답니다...

물론...

지금도 미개봉으로 남아 있는 프라가 있지요...

 PG 그분전용 쟈쿠  PG 제피 PG 스트라이크 루즈..

 MG 스트라이크 프리덤 풀버스트 MG데스티니 스폐셜판 아직 도착하지 못한 MG 유니콘...

 HG 싸이코 건담이 있네요....

물론 지금은 폰카로 찍은 사진이라 뭐 별볼 일은 없지만..

어제 디카를 하나 장만 했답니다...

니콘D40인데...

앞으론 디카를 가지고 찍어야 겠네요 ^^;

전 먹선 데칼 마감제 전혀 하지 않고 그냥...가조립만 한답니다...

물론 먹선도 그어주고 데칼도 붙여주면 좋겠지만...

실력이 없어서요 ^^;

아무튼 주절 주절 말 참 많은것 같은데..

어찌됐던..

프라모델 만들기는 참 재밌는것 같네요...

다음엔 먹선도 그어보고 데칼도 붙여보고 마감제까지 뿌려주고...

디카로 멋진 사진 한장 만들어서 올려볼수 있는 그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