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만 하다가
첨 올려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ㅎㅎ
중고딩때 전투기 프라를 좀 했었었는데.. 건프라는 2번째 만들어봤습니다..
전투기와 달리 본드를 안쓰고 딱딱 들어맞는 맛이 재밌더군요....ㅋ
첨 만들어본 막투와 함께~~~
막투가 왜 명품인지 느와르를 만들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다리 관절의 정교함이 비교가 안되더군요..ㅋ
올 겨울 건프라에 완전 빠져들 것 같습니다..ㅎㅎ
모두 즐 건프라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