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5일날 .. ㅠ . ㅠ 홀로 외로이 보내기 고통스러워
용기를 갖고 시작한 건프라질..
< 첫작품은 하이뉴 > -> 만들면서 얼마나 감탄과 감동과 그 간지에 온몸으로 쩔며
어느새 지름은 지름을 낳고 ;; 한달도 안되었는데 내 방안에 가득 찻구료 ~
그 일부분 찍어서 올려봅니다 .. ㅠ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