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 중에 질러버린 프리덤..
나름 집중해서 만든다고 만들어 봤는데... 잠이 오니 먹선넉다 삑살 많이나서 고생좀 했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지르게 될지.. ㅋ
고수님들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