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험으로 장난 삼아 짐 코만도를 건담컬러(?)로 바꿔 봤습니다.

도색은 마커와 먹선용 펜으로만 했습니다. [...;]

그리고 접합선 처리는.... 사진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접합선봉합(?) 전혀 안했습니다.. [...;;]

접합선 처리 연습을 위해 중국산 건프라 사서 연구를 해봤지만 실패만 해서... [..;]

그리고 두번째로 한건  이 스트라이크 루즈 IWSP입니다.

속직히 도색한건 뿔(?)과 실드, 게틀링, 어깨 그리고 등뒤의 무장에 흰색이여야 하는 부분 뿐입니다.

이 루즈 IWSP도 위의 짐 코만도와 같이 도색에 들어간 장비는 마커와 먹선용 펜 뿐입니다.. [..;]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 여러장 올려보고 싶지만.... [..;]

제 사진 찍는 기술이 영 형편 없어서... [..;]

게다가 수전증이 있는지 맨날 흔들리는 사잔 투성이에..;;;

이곳의 건프라 고수들에게 나름의 평가를 한번 받아 보고 싶어 그나마 잘나온 사진을 올려봅니다.

ps1:이후 마커로는 절대로 도색 안할겁니다. 존내 불편해요... [..;]

ps2: 짐 코만도는 저 사진을 찍고 난 후에 마감제도 있다는 걸 깨닫고 뿌려봤습니다만... 처음인지라 물에 빠진 생쥐꼴로 만들어 버렸었...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