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사진 올렸을 때 너무 심심해 보인다길래 grafx님 데칼을 사서한번 붙여봤습니다..건식데칼도 한번도 안붙여봤는데 습식데칼로 시작해봤습니다;그냥 칼로 잘라서 물에 풍덩; 전에 건담마커로 올렸던 덴드로비움인데..역시 마커는 날이 갈수록 벗겨지는 것 같네요눈 버리셨다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