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수된 크롬제 아우게로 완성 했습니다.
생각과 달리 시간이 들었습니다. 원작 킷의 특성상 어깨 장갑의
접합 부분이 미약해 부품 일일이 따로 접합 부분을 만들어 줬으며 1.5mm
황동선 작업을 해주어야 했습니다. 어깨등의 이음부분의 크기에 비해 붙어있는
장갑의 하중을 고려할때 꼼꼼히 작업해야 했습니다. 부품이 상당히 많으나 다 붙여 놓으니 육중함은 살아 있네요
컬러는 원작의 색과는 다르지만 지인께서 레드를 히망 하셔서 작업 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레드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만족 합니다.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