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건프라에 관심을 가지고 5기 조립한 초보입니다.
도색은 아직 꿈도 못꾸고 있고 ^^;
그런데 조립을 다하고 나면 pc어쩌구 하는 관절부위 들어가는 부품이 두서너개씩 남거든여.
원래 그런건가여?도색은 만들기 전에 하는건가여 만들구 나서 하는건가여?
사는곳이 천안 촌동내라 건프라 파는곳 찾기도 힘들더군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