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번또 질러봤습니다... 뭐 이번엔 저렴한제품으로 도전을...ㅎㅎ
아카데미제 1/43 포드입니다.. 아카데미에서 3가지종류로 레벤톤이랑 포드 또 한가지(기억이 잘;;;^^)가
있더군요.. 다른것들은 품절이고 포드하나 남았더군요.. ㅠ.ㅠ (레벤톤아~~~~)가격은 6000원... 상당히 저렴합니다...
뭐 크기는 보시다시피 상당히 작구요...ㅎㅎㅎ(11-2cm) 그런데 상당히 퀄리티 높습니다...
폰카루 찍어서 화질이 별로라서 죄송합니다.....
정교하게 잘표현되어있더군요... 엔진부분이라든가 운전석부분 말이죠.. 그냥 조립해도 될정도의 사출색이지만
나름 브레이크등이라든가 깜박이등 엔진등을 부분도색으로 포인트를 주니까 나은거 같네요..
단점은 데칼이 습식입니다... 그리고 늘어지는 재질의 데칼입니다... 늘리면 늘리는대로 늘어지는..;;;
뭐 6000원짜리에 뭘더바라겠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2시간동안 손재미를 본제품이라 상당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