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바쁘기도 했고 점점 못들어오다보니 들오니가 꺼려지고...
암튼 드뎌 다시 돌아왔습니다아~_ ~
이젠 다시 하루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들와야죠 ㅋ
글고 일단 뭐라도 찍어서 올려야 되는데 시간상 장식장찍어서 올립니다.
전에 올렸던거랑 비교하시면서 달라진점을 찾아보는것보 재미있을....(퍽!)
p.s 맨위에 쉐릴 겉옷 빼고 저렇게 맞추는데 받침대랑 발을 고정시키는
플라스틱 돌출부?암튼 그게 둘 다 부러졌다는 ㅡㅜ 그래도 다행이
저렇게 고정은 되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