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학때 알바를 하기위해 잠시 집을 나와 다른곳으로 가있었을때...
집이 이사를 했더군요... 집에가려고 전화했을때 알았습니다... 쩝
어쨋든 집에와서 짐정리를 하다가 보온병 박스가 있어서 꺼내봤는데
핸드폰 사진이라 좀 .....;;;;;;
이런게 있더군요 ...
제가 중학교때 사놓고 세월이 흐른뒤에 팔면 돈이 좀 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박스까지 안버리고 박아놨던....
그래서 다시 하나하나 꺼내봤습니다 ㅋ
이게 워터세븐 그걸로 알고 있습니다 12개이고 카드랑 같이 들어있구요
피겨크기에 비해 박스가 좀 크죠 그안에 사탕도 들어있습니다
(사탕은 사자마자 다 먹었는줄 알았는데 하나가 남았더군요....)
이건 무슨 그랜드라인 어쩌구......
아우 먼지 .....
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하도 오래전이라 어떤순서로 놓아야 되는지 포즈가 어떤지 다 까먹고 ;;
쵸파랑 상디가 총을 들고있네요
뒤에는 샹크스 에이스 미호크 구요
마지막으로 나머지 잡다한....
저 초등학교때 (지금 22살입니다)포트리스 게임하고있을무렵
문방구에서 1000원이였나 500원에 팔았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나머지는 언제 샀는지 뽑았는지 기억도 안나는....
저 액션가면 짱구랑 앤디는 꽤 오래되 보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