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www.ismds.com - 김용태님 작품입니다..
우연하게 잡은 사이렌의 레진맛에 연속으로 잡은 F.S.S의 넵튠입니다.
자동차 못지않은 고운면이 생명이라 몇날 며칠을 사포질을하게만든.....
간만에 정성을 들였고 또한 아쉬움도 많은 그런 작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