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고 해서 집에서 뭐할꺼 없을까 고민중에 아키하바라를 갔는데 건프라샾들이+_+
낼름 샾에들어가 이것저것 보다가 이놈을 골랐습니다.;;
유니콘 엠쥐 프라모델은 고등학생시절이후 처음으로 만들어보는데 거의 10년만에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많은 부품들은 어디다가 쓰이는물건인고....
몸뚱아리만 만드는데 1시간이 걸리는..대충만드는거 싫어하는스타일이라;;^^;
4시간째...어제 새벽3시쯤슬슬 피곤해지기시작하여 커피한잔 마시면서..
상체는 대충 완료가 된듯합니다.
새벽 4시가 넘었습니다...
발을만드는게아니라 발꼬락은 만드는듯한기분...ㅡ.ㅡ
다리한짝 만드는동안 해가뜨더군요...
자 스티커작업 전에 변신을 해볼까나.,..
변신완료 만즌지 12시간째...슬슬 스티커 작업을..
스티커 잡업중.....작업중 아침먹고 왔음시간이 오후 1시정도 된듯
먹선넣어야하는데 귀차니즘..정말이지 한계에이름
코딱지만한 스티커들 왜케 많은건지..
먹선안먹여도 이쁘네요......주말 퀘스트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