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번엔 휴무가 징검다리로 걸려서 그제 작업하고 오늘도 작업을 할수 있었네요..^^
차근차근 한다고 하면서도 원체 맘이 급하다 보니 또 실수를...;;; 대쉬보드를 마르지도 않았는데 뿌리는 바람에
흘러내림이 생겨서 다시도색을 할까... 하다가 잘안보이는곳이니까 담 휴무때까지 말리자.... 라는 맘으로 작업을 접었습니다...
게다가 저 알루미늄은..(은색) 손으로 만지면 묻어 나서 자주 만지면 도색이 벗겨집니다..ㅠㅠ
가조한 모습이랑 아래 3장은 예전에 장만한 f1 인데 이번 닷지바이퍼 구매로 박스로 ㄱㄱ 해버린 녀석입니다..
맨마지막 장은 사이드미러가 자꾸 부러지는 바람에 위에 빨간놈이 원래 부품이고 아래 흰색도색한놈이 투명킷입니다...
투명킷으로 도색하자....하고 했는데.. 상자에 고이 모셔놔야지 그냥 막굴렸더니 또 사이드 미러가 부러졌네요..ㅡㅡ;;;
아오.. 언제 도색하냐... 스프레이값도 만만 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