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꼬박 조립을 했습니다. 조각칼로 군데군데 튀어나온거 좀 다듬어주고 휴...
부품이 뭐가 이렇게 많은지 나이 서른 넘어서 "장난감을 조립해야지" 하며 완성해버렸습니다.
옆에서 와이프는 계속 말시키고 나는 칼질하며 조립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ㅋ
웨더링이 뭔가요? 먹는건가요?빨간색이라 두배빨리 조립이 될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ㅋ
이거 그림이 가로로 돌아가서 그러는데 어떻게 다시 세로로 돌리는 방법 없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