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한동안 게시판에 신경을 못썼네요.
5월부터 답사하고 그거 마치니 바로 기말고사에 돌입
그렇게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신경을 못썼습니다.
처음 맡을때는 의욕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금방 그런게 사그라들었던거 같아요.
평소에도 한동안 잘 들어오다가 또 한동안은 안들어오고 그랬던게 관리자를 맡아도 잘 안바뀌네요.
제가 계속 관리를 맡기에는 부족한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드렸어요.
또 저 없는 동안에도 찾아오셔서 게시물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의 표시로 보너스 드렸어요.
앞으로는 일반회원으로 찾아뵐께요.